‘리버풀 캡틴’ 미래 불투명…재계약 진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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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리버풀 캡틴 조던 헨더슨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헨더슨과 리버풀은 계약 딜레마에 빠졌다”라며 “리버풀이 수많은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리버풀 주장 헨더슨의 미래는 확실하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마이클 에드워즈 단장을 중심으로 올여름 기존 선수들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골키퍼 알리송 베커, 파비뉴는 장기 계약 체결이 예상되며, 버질 판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와의 재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거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헨더슨의 재계약 상황은 긍정적이지 못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번 비시즌 기간 동안 재계약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진전은 없었다.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복잡하고 민감한 상황에 빠져 있다는 게 소식통의 주장이다.
디 애슬레틱은 “(헨더슨의 상황은) 새로운 조건에 동의하지 않고 파리 생제르만(PSG)과 3년 계약을 체결한 조르지니오 바이날둠과 유사점이 있다”라며 “리버풀은 지난 여름 바이날둠의 매각을 고려하기도 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헨더슨의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마찬가지다. 루이스 수아레스는 그의 전 동료와 재회할 수 있는 가능성을 기뻐할 것”이라며 PSG와 아틀레티코가 헨더슨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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