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스널, ‘21세 MF’ 로콩가 영입…등번호 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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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아스널이 알버트 삼비 로콩가(21)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콩가 영입을 발표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37억 원)로 추정된다.
벨기에 출신 로콩가는 안더레흐트 유스 출신으로, 2017년 12월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안더레흐트 주전으로 활약한 그는 총 78경기를 소화했다.
로콩가는 벨기에의 미래로도 평가된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 3월 A매치 기간에 성인 대표팀에 소집되기도 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로콩가는 매우 지능적인 선수다. 성장하는 동안 그의 경기력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는 로콩가가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으며, 우리의 스쿼드에 새로운 얼굴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로콩가는 격리 구정을 완료한 후 조만간 팀에 합류할 예정이며, 등번호는 23번을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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