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인데…"바란, 옳은 영입이 맞을까?" 밀스의 부정적인 시선
작성일: 2021.07.20 12:0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에서 10년 동안 활약했던 바란이 맨유 선수가 될 예정이다. 2026년까지 5년 계약에 연봉 1000만 유로(약 135억 원)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개인 협상이 끝난 상황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와 이적료 조율을 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대 6000만 유로(약 811억 원)를 받으려고 한다.
협상은 곧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는 "이번 주에 바란이 맨유 선수가 될 것"이라고 알렸다.
해리 매과이어와 바란이 펼칠 맨유 수비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과거 리즈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수비수 대니 밀스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바란의 영입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았다.
그는 19일 "좋은 영입이다. 그러나 옳은 영입일까"라며 "바란은 좋은 선수다. 그러나 그가 어떻게 될지 아직 잘 모른다. 그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건강하게 잘 뛸 수 있을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제외하고 터프하게 뛰는 경기가 8경기 정도였다"라며 "외국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 와서 모두 그랬다. 카이 하베르츠와 티모 베르너 모두 '매 경기가 이렇게 강렬한지 알지 못했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레이 팔러는 밀스와 생각이 달랐다. 그는 "바란은 최고의 경기력을 펼치는 선수다. 유로 대회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훌륭한 수비수다. 맨유로서는 좋은 계약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 생각에 매과이어와 존 스톤스가 유로 대회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매과이어와 바란도 훌륭한 파트너 관계가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좋은 수비는 좋은 기회로 이어진다. 그들은 보유한 공격수뿐만 아니라 제이든 산초까지 합류하게 되었다. 맨유는 우승 도전에 한 발짝 더 다가설 기회를 맞이했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