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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또 레알 이적설 “음바페의 플랜B…안첼로티가 잘 안다”

작성일: 2021.07.21 14: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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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또 다시 제기됐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또 다시 제기됐다.

프랑스 매체 ‘foot01’21(한국시간) 스페인 돈발롱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가 아닌,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라며 레알 마드리드의 플랜B가 손흥민이라고 주장했다.

물론, 돈발롱을 인용한 보도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떨어진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음바페 영입을 추진했다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다. 오래 전부터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망(PSG)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와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지만, 지금 당장 음바페를 팔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의 음바페 영입은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이 매체는 얼링 홀란드의 이름도 자주 거론되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카림 벤제마가 공격의 최전선을 차지할 것을 확신하고 있다. 오히려 순수한 윙어 영입을 선호한다라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의 플랜B가 손흥민이라는 게 돈발롱의 주장이다. 이 매체는 안첼로티 감독은 에버튼을 이끌 당시 손흥민과 여러 번 마주쳤다라며 빠르고, 강하고, 양 발 사용 능력도 뛰어나다. 무엇보다 그는 런던을 떠나 타이틀을 획득하고 최고의 경쟁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가고 싶어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휴가를 마친 손흥민은 지난 20일 토트넘 훈련장으로 복귀했다. 기존 선수단과 함께 팀 훈련에 돌입한 그는 22일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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