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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행 고민했던 베일, 레알 마드리드 잔류 결정

작성일: 2021.07.21 16:3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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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결정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결정했다.

스페인 아스21(한국시간)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임대 또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행을 배제한 채, 계약 마지막 해에도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뛸 것이라고 전했다.

베일의 올 시즌 거취가 모두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로 임대돼 부활의 조짐을 보인 그는 새 시즌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든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료를 벌기 위해선 올 여름에 그를 이적시켜야 했다.

그 사이 베일의 MLS 이적 가능성도 제기됐다. 스페인 마르카도 지난달 30“LA갤럭시가 베일의 유력 행선지로 지목됐다. 그는 미국으로 이적을 고려 중이다. 베일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와 골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 남기로 했다. 아스에 따르면, 그의 측근은 베일은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남는다라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잔여 계약을 모두 끝내는 게 그의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떠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한 것도 큰 힘이 됐다. 이 매체는 베일의 상황에 대한 안첼로티 감독이 격려의 말을 전했고, 이는 잔류 결정에 도움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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