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안가요"…사수올로 에이스에게 퇴짜 수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시즌 2년 연속 리그 8위에 그쳐 실의에 젖었는데 그 원인을 투박한 빌드업에 있다고 봤다. 다니 세바요스(24) 마르틴 외데고르(22, 이상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복귀를 선언하면서 양적으로도 미드필더 보강이 필수다.
다양한 후보와 연결되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후벵 네베스(24, 울버햄튼 원더러스) 이브 비수마(24,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 마누엘 로카텔리(23, 사수올로 칼초) 이름이 오르내린다. 세바요스 이탈에 대비해 영민한 3선 자원을 끊임없이 러브콜하는 분위기다.
외데고르 빈자리를 메울 공격형 미드필더 타깃으론 제임스 매디슨(24, 레스터 시티)이 1순위로 꼽힌다. 메디슨은 제이든 산초, 필 포든, 메이슨 그린우드, 메이슨 마운트와 더불어 잉글랜드 공격진 미래로 평가받는 원석이다.
하나 팀과 선수가 느끼는 온도는 적잖이 다르다. 아스날은 뜨거운데 선수는 살짝 차가운 감이 없지 않다.
유로 2020 5경기에 나서 이탈리아 우승에 크게 한몫한 젊은 중앙 미드필더 로카텔리는 아스날행에 선을 찍 그었다. 이적한다면 "오직 유벤투스만"을 외치는 모양새다.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1일(한국 시간) "아스날이 건넨 연봉 300만 유로(약 41억 원) 제안에 로카텔리가 고개를 저었다. 그의 머릿속엔 오직 유벤투스만이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다만 사수올로가 유벤투스 제시액에 퇴짜를 놨다. 노부인(Vecchia Signora)은 이적료 3000만 유로를 제안했지만 상대가 4000만 유로를 고집해 협상 타결이 무산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아스날은 최근 2시즌 연속 리그 8위에 그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가 좌절됐다. 이 탓에 올여름 사실상 전 포지션에 걸쳐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
키어런 트리피어(풀백) 쥘 쿤데(센터백) 로카텔리(중앙 미드필더) 매디슨(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숱한 후보가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누노 타바레스(21)를 제외하면 영입 소식이 요원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