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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정리 원하는 3명…"이적 제안 받는다"

작성일: 2021.07.22 10:1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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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누 산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선수 영입뿐만 아니라 선수 정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21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맷 도허티의 이적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산투 감독이 부임한 이후 토트넘이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이다.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선수단을 재정비하고 있다. 이적을 몇 번 단행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에릭 라멜라를 포함한 스왑딜에 근접했다. 세비야의 브리안 힐을 데려오면서 라멜라를 내주는 트레이드다. 2160만 파운드의 금액도 내줄 예정이다. 또한 아탈란타 출신 골키퍼 피에를루이지 골리니도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현재 산투 감독이 가장 신경 쓰는 포지션은 수비다. 수비적인 축구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주제 무리뉴 감독 시절에도 수비진이 문제였다. 따라서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겠다는 각오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수비를 재정비하면서 산체스와 다이어가 이적할 가능성이 생겼다"라며 "울버햄튼에서 산투 감독과 도허티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그의 이적 가능성은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다. 도허티는 지난 시즌 토트넘에 합류해 리그 17경기서 2도움에 그친 바 있다"라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라이트백을 볼 수 있는 볼로냐의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영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도허티가 떠날 수 있다.

이 매체는 "파라티치 단장은 산투 감독에게 톱 4에 도전할 수 있는 스쿼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몇 주 동안 바쁜 일정을 보낼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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