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포트트릭' 수원FC, 울산 5-2로 대파…3연승 질주하며 5위 점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라스 벨트비크(수원FC)가 울산 현대 수비를 온몸으로 무너트렸다.
수원FC는 2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라스의 4골을 앞세워 5-2로 승리, 3연승을 달리며 승점 27점으로 5위로 올라섰다. 울산(37점)은 1위를 유지했지만, K리그 무패 행진이 9경기(4승5무)에서 끝났다.
시작은 울산이 좋았다. 전반 20분 김민준의 왼발 슈팅이 오른 골대에 맞고 나온 것을 울산이 다시 잡았고 김민준의 패스를 바코가수비 뒷공간으로 파고 들어가 오른발로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수원FC가 30분 무릴로의 코너킥을 라스가 머리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 37분에는 라스가 양동현과 일대일 패스를 주고받으며 수비 공간을 무너트렸고 가르사 추가골을 넣었다. 라스는 40분, 이영재의 패스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로 골망을 갈랐다. 순식간에 세 골이 터졌다.
45분에는 양동현이 라스의 도움을 받아 골을 넣으며 4-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 후 울산이 신형민과 김민준을 빼고 이청용과 오세훈을 넣었다. 그러나 3분 라스가 또 골을 넣었다. 이번에도 도우미는 이영재였고 포트트릭을 완성했다.
울산은 10분 오세훈이 얻은 페널티킥을 힌터제어가 넣으며 추격했지만, 너무 늦었다. 더는 골이 터지지 않았고 그대로 수원FC의 승리를 지켜봤다.
강원FC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18분 제르소, 후반 40분 주민규에게 실점하며 끌려갔다. 그러나 44부 임채민, 추가시간 김영빈의 극적인 골로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