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왜 거기서 나와' 사이클 선수, 연습 주행 도중 관계자와 '충돌'
작성일: 2021.07.28 07:0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네덜란드의 사이클 BMX 레이싱 선수 닉 키만(25)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일어난 일이다"라며 "대회 관계자가 괜찮길 바란다"라며 충돌 장면을 영상으로 올렸다.
이어 "무릎이 아프지만 목요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의 메시지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사이클 BMX 레이싱은 400m의 코스를 점프하고 코너링 하면서 전력질주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어마어마한 스피드로 달리기 때문에 한 번의 실수가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키만은 이날 코스 적응을 위해 몸을 풀고 있었다. 스피드를 끌어올리면서 연습 주행에 나서고 있었다. 이때 갑작스럽게 관계자가 주행 코스에 나타났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키만은 피하지 못했다. 관계자가 코스에 나타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충돌 이후 키만은 관계자를 챙겼다. 그러나 그 역시 무릎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경기에 뛰지 못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는 29일부터 열리는 사이클 BMX 레이싱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키만은 지난 2015년 19살의 나이에 BMX 세계 타이틀을 따냈고, 2016 리우 올림픽 당시 7위를 기록했다. 또한 2018년과 2019년에는 UCI BMX 슈퍼크로스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비극' 등반 중 추락으로 인한 둔상→사망 비보...'고작 30세' 세계 신기록 보유자의 예기치 못한 죽음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