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3호 영입 '세리에A 최고 수비수'…아탈란타 680억 수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이탈리아 세리에A 아탈란타 소속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23) 영입에 임박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아탈란타가 토트넘의 보장 금액 4300만 파운드(약 680억 원)에 부대 조항을 더한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수비 보강을 외치며 로메로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
로메로와 개인 합의를 일찌감치 마친 뒤 아탈란타와 이적료 협상을 벌여 왔다.
아탈란타가 5500만 유로, 토트넘이 보장 금액 5000만 유로를 제시하면서 이적료에 차이가 있었지만 로메로가 토트넘에 가고 싶다고 적극 어필하면서 협상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로메로는 아탈란타 핵심 수비수로 20-2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지난해부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 차출됐고 코파아메리카 2021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출전해 우승에 힘을 보탰다.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토트넘이 로메로 영입을 확정했다는 소식에 "굉장히 좋은 계약"이라고 평가했다.
로메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에 합류하는 세 번째 선수가 된다. 앞서 토트넘은 아탈란타 골키퍼 피에를루이지 골리니(26)를 임대로, 스페인 출신 세비야 윙어 브라이언 힐(21)을 에릭 라멜라에 현금을 더한 스왑딜로 완전 영입했다.
토트넘은 파비오 파라티치 전 유벤투스 스포츠디렉터를 같은 자리에 선임하고 공격적인 여름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여전히 수비 보강이 1순위인 가운데 도미야스 다케히로(22, 볼로냐), 니콜라 밀렌코비치(23, 피오렌티나) 등이 영입 대상으로 거론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