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일이 커질 줄이야…케인 토트넘 복귀 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시티로 이적을 요구하며 토트넘 홋스퍼 훈련장에 나타나지 않은 해리 케인(27)이 한발 물러선다.
영국 디애슬래틱은 케인이 다가오는 주말 홋스퍼 웨이에 복귀할 것이라고 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런던 매체 이브닝스포츠와 다른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역시 같은 내용을 전했다.
디애슬래틱에 따르면 케인은 자신의 행동은 클럽에 (이적)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상황이 너무 부풀려졌다고 느끼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케인은 단지 항의하고 좌절감을 보여 주려는 생각이다.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떠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런던 매체 이브닝스포츠도 "케인이 주말에 돌아온다"고
케인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월요일 휴가를 마치고 홋스퍼 웨이로 돌아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기초 체력 검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통보 없이 나타나지 않았고, 화요일에도 '노쇼'를 이어갔다.
토트넘 수뇌부는 케인의 '노쇼'에 크게 분노했고, 케인에게 벌금 징계를 예고했다. 대런 벤트, 게리 네빌 등 토트넘과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배들은 "프로답지 않은 행동"이라며 "케인이 돌아가야 한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맨체스터시티로 이적 의지를 굽힌 것은 아니다. 애슬래틱은 "케인은 맨체스터시티로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다니엘 레비 회장과 맺은 '신사적인 협정'으로 팀을 떠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레비 회장은 케인과 '신사적인 협정은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으며,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는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맨체스터시티는 1억3000만 파운드를 준비하고 있으며 여전히 케인을 영입할 자신이 있다고 디애슬래틱은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