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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과로로 쓰러진 적 없다…과식으로 2번 쓰러졌을뿐"(신과함께2)

작성일: 2021.08.12 14:3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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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채널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신과 함께 시즌2' 노사연이 과거에 과식으로 2번이나 쓰러졌다고 밝힌다.

13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는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12일 네이버TV를 통해 노사연의 '꽃사슴' 어록과 남다른 가정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용진은 노사연의 '꽃사슴' 어록’을 소개했다. 그 중 "과로로 쓰러져 본 적이 없다. 다만 과식으로 쓰러질 뿐", "예전에는 이무송만 보면 떨렸는데 지금은 음식만 보면 떨린다" 등이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은 "언제부터 먹는 것을 좋아했냐"는 질문에 과거 한 예능에서 2번 쓰러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인은 과로가 아닌 과식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명절 때는 만두를 천 개씩 빚는다"며 어릴 때 싸워서 이기면 할머니께서 포상으로 불고기를 주시던 시절을 회상했다. 노사연은 가족들이 기가 세서 남편 이무송이 처음에 인사 왔을 때 가족들을 다 부를 수 없었던 비화도 털어놓는다.

노사연이 4.8kg 우량아로 태어나 병원비까지 무상으로 지원받은 사실도 공개한다. 이에 시우민은 "그렇게 태어날 수 있냐"고 물어 폭소를 안겼다.

또한 노사연은 체격이 마르셨던 아버지께서 딸이 튼튼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으로 가족들 몰래 빵을 먹을 수 있게 해 주셨다고 밝힌다. 이어 구멍가게에서 빵을 6개씩 먹고 집에 가서 밥을 또 먹었던 어린 시절도 언급한다.

성시경은 살이 다 키로 갔다는 노사연의 말에 "그래서 어릴 때 잘 먹어야 돼"라며 공감했다. 그러자 노사연은 키가 큰 성시경에게 "생각보다 성시경이 순진한 거다. 어릴 때 되바라진 애들이 키가 안 큰다"고 했다. 이에 성시경은 "나는 뭐든 열심히 했는데 키는 크던데"라고 얘기했고, 시우민은 "나 되바라졌나"라고 자문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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