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과로로 쓰러진 적 없다…과식으로 2번 쓰러졌을뿐"(신과함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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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는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12일 네이버TV를 통해 노사연의 '꽃사슴' 어록과 남다른 가정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용진은 노사연의 '꽃사슴' 어록’을 소개했다. 그 중 "과로로 쓰러져 본 적이 없다. 다만 과식으로 쓰러질 뿐", "예전에는 이무송만 보면 떨렸는데 지금은 음식만 보면 떨린다" 등이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은 "언제부터 먹는 것을 좋아했냐"는 질문에 과거 한 예능에서 2번 쓰러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인은 과로가 아닌 과식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명절 때는 만두를 천 개씩 빚는다"며 어릴 때 싸워서 이기면 할머니께서 포상으로 불고기를 주시던 시절을 회상했다. 노사연은 가족들이 기가 세서 남편 이무송이 처음에 인사 왔을 때 가족들을 다 부를 수 없었던 비화도 털어놓는다.
노사연이 4.8kg 우량아로 태어나 병원비까지 무상으로 지원받은 사실도 공개한다. 이에 시우민은 "그렇게 태어날 수 있냐"고 물어 폭소를 안겼다.
또한 노사연은 체격이 마르셨던 아버지께서 딸이 튼튼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으로 가족들 몰래 빵을 먹을 수 있게 해 주셨다고 밝힌다. 이어 구멍가게에서 빵을 6개씩 먹고 집에 가서 밥을 또 먹었던 어린 시절도 언급한다.
성시경은 살이 다 키로 갔다는 노사연의 말에 "그래서 어릴 때 잘 먹어야 돼"라며 공감했다. 그러자 노사연은 키가 큰 성시경에게 "생각보다 성시경이 순진한 거다. 어릴 때 되바라진 애들이 키가 안 큰다"고 했다. 이에 성시경은 "나는 뭐든 열심히 했는데 키는 크던데"라고 얘기했고, 시우민은 "나 되바라졌나"라고 자문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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