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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손흥민, 루카쿠, '폭풍영입' 맨유…주말의 약속 PL이 돌아온다

작성일: 2021.08.13 12:56 박대성 기자, 나용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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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프리시즌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토트넘과 재계약에 성공한 손흥민의 날갯짓이 시작됩니다.  


주말의 약속. 세계 최고의 무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합니다. 14일 새벽 승격 팀 브렌트포드와 아스널 맞대결을 시작으로 38라운드 대장정 막이 열립니다.

손흥민은 16일 토트넘 홈 구장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개막전을 준비합니다.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콜체스터, MK돈스, 첼시, 아스널에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만큼 발끝은 날카롭습니다.

'영혼의 콤비' 해리 케인 출전은 불투명입니다. 유로2020이 끝나고 맨시티 이적설에 훈련 불참 논란이 있었는데, 최근 토트넘에 돌아와 자가 격리를 했습니다. 이적설을 떠나 제대로 훈련하지 않았기에 선발 출전 가능성은 낮습니다.

토트넘 누누 감독은 손흥민 원톱을 활용할 거로 보입니다. 손흥민의 빠른 발과 결정력으로 공격적인 맨시티 뒷공간을 노릴 계획입니다. 손흥민은 맨시티전 13경기에 출전해 6골 1도움을 기록한 만큼, 킬러다운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올여름 제이든 산초, 라파엘 바란을 영입한 맨유도 기대됩니다. 바란 출전은 미지수지만, 산초는 가능성이 큽니다. 올드트래포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명가 재건 신호탄을 쏠 차례입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 첼시의 행보도 기대됩니다. 인터밀란 우승 멤버 루카쿠를 7년 만에 데려와 부족했던 결정력을 보강했습니다. 여기에 스페인으로 시선을 돌리면 이강인의 발렌시아가 헤타페와 개막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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