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부른다, 사우샘프턴 '황의조 영입 추진' (獨 독점)
작성일: 2021.08.15 05:4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독일 매체 '푸스발 트랜스퍼'는 15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이 황의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애스턴 빌라로 떠난 대니 잉스 후계자로 적합하다. 황의조 영입으로 중앙 공격수 강화를 노릴 것"이라고 독점 보도했다.
황의조는 J리그에서 맹활약,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압도적인 결정력으로 찬사를 받았다. 파울로 벤투 감독 부름을 받은 뒤에도 한국 대표팀 골잡이 능력을 보이며 승승장구했다. 2019년 감바 오사카를 떠나 보르도에 입단했다.
보르도에서 첫 시즌은 스트라이커가 아니었다. 100%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전방 공격보다 측면에서 활약했다. 측면에서도 컵 대회 포함 26경기 6골 2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보르도 승리에 힘을 더했다.
올 시즌에는 9번 스트라이커 임무를 맡았다. 자신 있는 포지션에서 뛰자, 대표팀에서 보였던 득점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라운드 앙제전에서 1도움을 적립한 뒤에, 15라운드 생테티엔전에서 리그 첫 골을 넣었다. 이후 꾸준한 득점력을 이어갔고, 시즌 37경기 12골 3도움으로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했다. 2010-11시즌 AS모나코 시절 박주영이 남긴 한국인 리그앙 한 시즌 최다 득점과 동률이었다.
보르도에서 맹활약에 프리미어리그가 주시했다. 현지에서는 도쿄올림픽에서 스탯도 알고 있었다. '푸스발 트랜스퍼'는 "올림픽 무대에서도 자신이 플레이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4경기에서 4골을 터트리며 안드레 피에르 지냑, 세바스티안 코르도바, 히샤를리송과 공동 득점 2위"이라고 짚었다.
사우샘프턴을 포함해 독일 분데스리가도 황의조에게 손짓했다. 볼프스부르크가 적극적이었다. '푸스발 트랜스퍼'는 "소식통에 따르면, 볼프스부르크가 황의조 영입에 큰 관심이다. 분데스리가 다른 구단들도 황의조를 주시한다. 볼프스부르크는 황의조와 협상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추천 콘텐츠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