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 게임노트] 박효준 9회 볼넷 출루…PIT 5연패, 다저스 6연승
작성일: 2021.08.19 13:4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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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효준은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31에서 0.218로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0-9로 크게 져 5연패에 빠졌다. 다저스는 6연승을 달렸다.
박효준은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1회말 다저스가 AJ 폴락의 중전 안타, 맥스 먼시의 좌중월 2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다저스는 저스틴 터너의 좌익수 쪽 2루타와 코리 시거의 1타점 적시타로 3-0으로 달아났다. 2회말 다저스는 2사 주자 없을 때 터진 폴락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4회초 박효준 두 번째 타석이 돌아왔다. 박효준은 좌익수 뜬공을 치며 아웃됐다. 피츠버그는 다저스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했다., 4회말 다저스는 2사 주자 없을 때 투수 미치 화이트 볼넷을 공격을 시작했다. 폴락이 좌전 안타를 쳤고 무사 1, 2루에 먼시가 우월 3점 아치를 그렸다. 먼시 시즌 28호 홈런이자 연타석 홈런이다.
피츠버그 무득점이 이어지는 6회초. 박효준은 1사 1루, 주자가 있을 때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박효준은 볼카운트 1-1에서 3구를 공략했는데 2루수 땅볼이 됐다. 다저스 2루수 개빈 럭스가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을 노렸다. 박효준 발이 빨랐고, 1루 주자만 2루에서 아웃됐다. 1루에 도달한 박효준은 후속타자 키브라이언 헤이스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6회말 다저스는 먼시 볼넷 출루로 2사 주자 1루 상황을 만들었다. 코리 시거가 좌중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팀에 9-0 리드를 안겼다. 시거 시즌 6호 홈런이다. 박효준은 9회 선두타자로 나서 풀카운트 대결 끝에 볼넷을 얻었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하며 무릎을 꿇었다.
다저스 투수 화이트는 이날 2회에 구원 등판해 7⅓이닝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리(1패)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통산 2승째다.
다저스 투수 화이트는 이날 2회에 구원 등판해 7⅓이닝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리(1패)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통산 2승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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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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