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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초대 챔피언 노린다' 토트넘, UECL 출전…손흥민·케인은 휴식

작성일: 2021.08.19 19:00 이민재 기자,김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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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누 산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 김한림 영상기자] 토트넘이 초대 챔피언을 위한 첫발을 내딛습니다.

토트넘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포르투갈의 파수스 드 페헤이라와 2021-22시즌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을 펼칩니다.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는 챔피언스리그(UCL)와 유로파리그(UEL)에 이어 UEFA가 주관하는 대회로 이번 시즌 첫선을 보입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위부터 4위까지 챔피언스리그에 나서고, 5, 6위 팀은 유로파리그에 출전합니다. 리그컵 우승팀이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와 리그컵 우승을 동시에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리그 7위 팀인 토트넘이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는 44개 팀이 참여합니다. 이 중 승리하는 22개 팀과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는 10개 팀, 총 32개 팀이 조별리그에 임하게 됩니다.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 풀 전력으로 나서지 않습니다. 누누 산투 감독은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에 선발로 나선 선수들과 원정에 동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최근 이적설의 주인공인 해리 케인 역시 토트넘에 남아 개인 훈련에 임할 예정입니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과 케인 등 주축 선수들이 결장합니다. 그 빈자리를 브리안 힐,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데인 스칼릿 등 젊은 선수들이 채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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