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SON 괜히 뺐나…토트넘, 포르투갈 5위 팀에 충격패

작성일: 2021.08.20 19:00 서재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토트넘 홋스퍼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손흥민이 없는 토트넘 홋스퍼는 무기력했습니다.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초대 챔피언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한 토트넘. 플레이오프 1차전 상대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리그 5위를 차지했던 파수드 드 페헤이라였습니다.

하지만 방심했던 걸까요.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은 이번 포르투갈 원정에서 주전급 선수들을 모두 제외했습니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시즌 1호골을 기록했던 손흥민을 비롯해 스티븐 베르흐바인,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 등 맨시티전에 선발로 출전했던 선수들 모두 원정길에 함께하지 않았고, 최전방에 열일곱 살 신예 데인 스칼렛이 선발로 나섰습니다.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전반 45분 페헤이라의 루카스 실바에게 일격을 당한 토트넘은 0-1 패배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이 기록한 슈팅은 단 2. 유효슈팅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영국 공영방송 BBC토트넘은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개의 슈팅도 상대의 골대 안으로 보내지 못했다며 토트넘의 공격력을 꼬집었습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중계 방송사 BT스포츠도 산투 감독이 원한 그림이 아니었다. 맨시티를 꺾은 공격진이 떠오를 수밖에 없던 경기였다다가오는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손흥민, 모우라, 베르흐바인, 케인 등의 투입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