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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를 클롭·과르디올라가 이끌면 우승할 듯"…캐러거의 분석

작성일: 2021.08.24 11:2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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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 군나르 솔샤르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우승을 노리고 있다.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함께 매년 성장 중이다. 2018-19시즌 리그 6위를 차지한 이후 2019-20시즌 3위, 2020-21시즌 2위로 점점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제 목표는 우승이다.

이를 위해 올여름 제이든 산초와 라파엘 바란을 데려오면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그러나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 등 여전히 약한 포지션도 분명하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논할 때 맨유가 가장 먼저 언급되지 않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나 첼시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힌다. 과연 맨유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스카이스포츠'의 게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가 맨유의 현재 스쿼드를 분석했다.

23일(한국 시간) 네빌은 "다음 12개월 안에 앙토니 마시알과 에딘손 카바니를 잃을 것이다. 그렇다면 메이슨 그린우드가 유일한 센터 포워드가 된다. 그들은 앞으로 12개월 안에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와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억 5000만 파운드를 투자하면 해리 케인을 에려올 수 있다. 맨유는 지금 당장 없어도 되는 마시알, 다니엘 제임스, 후안 마타를 보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케인이 합류한다면 완벽하게 다른 팀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캐러거는 맨유가 현재 보유한 스쿼드만으로도 우승에 가깝다고 전망했다. 그는 "첼시가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하면서 사람들이 맨체스터 시티나 첼시가 우승할 거라고 말한다. 맨유는 지난 시즌 첼시보다 더 좋은 성적을 냈다. 산초와 바란까지 영입했다"라고 말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2위로 첼시(4위)보다 더 좋은 성적을 냈다. 그러나 여전히 우승에 대한 의문부호가 남아있다.

마지막으로 캐러거는 감독의 지도력 차이도 언급했다. "맨유가 우승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만약 펩 과르디올라, 위르겐 클롭, 토마스 투헬이 현재 맨유 스쿼드를 맡는다면 우승을 차지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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