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는 없다" 맨시티, 마지막으로 케인 영입 제안 한 번 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맨체스터 시티가 토트넘에 해리 케인 영입 제안을 또 한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3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이번 주 안으로 토트넘에게 케인 이적료를 제시할 것이다. 이것이 올 시즌 맨시티의 마지막 케인 영입 제안서다"라고 보도했다.
끈질긴 맨시티의 구애다. 토트넘인 이미 여러 차례 맨시티의 케인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맨시티는 처음 케인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600억 원)를 걸었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 이적료였다.
토트넘이 고개를 젓자 1억 2500만 파운드(약 2000억 원)로 올렸다. 토트넘은 이번에도 요지부동이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케인 몸값으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400억 원)를 고수하고 있다. 케인과 계약은 2024년에 가서야 끝난다. 토트넘으로선 급할 게 전혀 없다는 생각이다.
맨시티는 고심 중이다. 토트넘이 정한 케인 이적료를 맞추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케인 영입에 대한 의지가 매우 크다.
특히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케인을 강력히 원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이적 시장은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것이다"라며 "나는 맨시티에 오고나서 단 한 번도 불평한 적이 없다. 이적 시장이 이대로 끝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우리는 앞으로 더 나아져야할 의무가 있다"고 케인 영입 욕심을 간적접으로 표현했다.
지금과 같은 분위기면 레비 회장이 말한 금액을 맨시티가 쓸 가능성이 높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 "케인을 위한 일주일이 시작됐다. 맨시티가 토트넘 요구액인 1억 5000만 파운드를 맞추든, 아니면 타협안인 1억 2500만 파운드에 사인하든 결정해야 한다. 이 두 가지가 아니면 토트넘은 꿈쩍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도 "맨시티는 아스톤 빌라에서 잭 그릴리시를 데려올 때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인 1억 파운드를 썼다.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맨시티가 한 번 더 프리미어리그 이적 기록을 깰 용의가 있다고 한다"고 알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