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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화 파이어볼러 품었다, 광주진흥고 문동주 1차 지명

작성일: 2021.08.26 15:01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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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진흥고 투수 문동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가 광주진흥고 투수 문동주를 지명했다.

한화는 26일 KBO에 1차 지명 선수를 제출했다. 지난해 리그 최하위를 기록한 한화는 23일 지역 연고지명 대신 전국구로 1차 지명 대상을 넓힐 수 있었다.  

문동주는 올해 고교리그 11경기에 나와 1승4패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 최고 155km의 빠른 공으로 타자들을 압도하는 스타일이다. 48⅔이닝 동안 72탈삼진에 12사사구를 기록할 만큼 제구도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한화는 지난해 첫 전국구 1차 지명에서 부산고 내야수 정민규를 품은 데 이어 올해는 파이어볼러 투수 문동주를 선택하면서 전국 팜에서 유망주들을 거둬들였다.

문동주는 자신의 연고지 팀인 KIA가 광주동성고 내야수 김도영을 선택하면서 1차 지명 대상에서 밀리는 듯했으나 한화 유니폼을 입으며 1차 지명자 명단에 승선했다.  

한편 지난해 8위 삼성은 27일 1차 지명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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