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김태형 감독 "선수들 모두 더블헤더 수고 많았다"
작성일: 2021.08.26 22:21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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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더블헤더 제2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앞서 열린 더블헤더 제1경기는 두산이 7-0으로 완승했다. 7위 두산은 시즌 성적 42승44패1무를 기록하며 5강 싸움 불씨를 살렸다. 5위 NC는 2연패에 빠져 42승40패4무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최원준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6이닝 9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7회부터는 이현승(1이닝)-홍건희(0이닝 1실점)-김민규(⅓이닝)-김강률(1⅔이닝)이 이어 던졌다. 승리 투수는 김강률이다.
타선에서는 2번타자 좌익수로 나선 김재환의 활약이 돋보였다.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좋은 타격감을 자랑했으나 오른쪽 허벅지 안쪽 타박상으로 5회초 타석을 마치고 교체돼 아이싱 치료를 받았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선수들이 이기려는 의지와 함께 끝까지 집중력을 보이며 더블헤더 두 번째 경기도 이길 수 있었다. 3타점의 김재환이 제 몫을 다했고, 김강률은 팀의 마무리답게 경기를 끝내는 역할을 충실히 했다. 선수들 모두 더블헤더 경기 수고했다고 하고 싶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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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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