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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생' 이지안, 혼자 75평 살더니…캐비어도 몸에 바르는 돌싱 라이프

작성일: 2021.08.27 21:0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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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이지안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지안이 캐비어로 만든 화장품을 소개했다.

이지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캐비어. 이 좋은 걸 몸에 바르라고요?"라고 남겼다.

이어 "얼굴에 바르고 싶지만, 이건 보디용이니가 몸에 양보할게요. 보들보들. 바디 피부 미인 등극"이라며 "소중하고 센스있는 선물,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가 캐비어로 만든 보디 전문 화장품을 선물 받아,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캐비어는 철갑상어 알로, 값이 비싼 고급 식재료다. 누리꾼들은 귀한 캐비어를 보디 화장품으로 활용한 것에 놀라워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지안의 동안 미모를 보고 끄덕이는 분위기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안이 화장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윙크를 하는가 하면, 입술을 내미는 등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특히 197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5세인 사실을 믿을 수 없게 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지안은 5세에 아역 모델로 데뷔, 오빠인 배우 이병헌보다 10년 먼저 데뷔한 연예계 선배다. 1996년 제 40회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기도 한 그는 이은희에서 이지안으로 개명했다.

2012년 1살 연상의 프로 골퍼 출신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합의 이혼한 그는 최근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SBS플러스 '쩐당포'에서 "75평 아파트는 자가다. 대출받아 구입했다"며 "집, 자동차 대출금에 아파트 관리, 반려동물 케이비 등 생활비만 수백만 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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