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잠실] LG 채은성 우익수-김민성 3루수 복귀, 함덕주는 '격일 등판' 점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 채은성 김민성 복귀하나.
"둘 다 등록했다."
"퓨처스리그 일정이 주중에 비고 주말에만 경기가 있다. 퓨처스리그 일정이 계속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두산전 이틀 치르고 왔다. 기존 선수들이 연승할 때처럼 좋은 느낌을 가져가면 시간을 더 줄까 생각했었는데, 채은성 김민성 모두 준비됐다고 보고를 받았다."
#5일 잠실 kt전 선발 라인업
홍창기(중견수)-오지환(유격수)-서건창(2루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이재원(좌익수)-저스틴 보어(1루수)-유강남(포수)-김민성(3루수)
- 함덕주도 투구를 했는데.
"두 번 등판했는데 3일 쉬고 등판했다. 다음 투구는 화요일, 이틀 쉬고 던진다. 그때 컨디션을 살펴보려고 한다. 그때 상태에 따라 다음 일정을 잡는다."
- 1군 복귀 기준점은 연투인가.
"지금 연투까지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송은범이 없는 상황에서 그 몫을 해줄 선수로 김윤식을 생각했는데, 선발투수로 보직을 옮겼다. 함덕주는 오른손타자에게 더 강한 투수라 연투까지는 아니더라도 격일 등판해서 자기 공을 던질 수 있다면 콜업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틀 후 투구를 보겠다."
- 내용은 어땠나.
"크게 나쁘지 않다는 보고를 받았다. 구속은 139km가 나왔다. 최고점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나쁘지 않다고 한다."
- 김윤식은 투구 수 제한을 두고 등판시킨다고 했는데.
"60개를 기준으로 보고 있다. 몇 이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갈 수 있는 불펜투수들은 다 나가지 않을까 싶다."
- 함덕주 오기 전 송은범 자리는 누가 채울까.
"있는 여러 선수로 채워야 한다. 이정용 컨디션이 요즘 좋다. 최동환도 올렸는데 아직은 베스트까지는 아닌 것 같다. 임준형은 23세 이하 야구 월드컵 대표팀 합숙 문제가 있다."
- 고우석의 멀티이닝 투구는 100경기 지난 시점에서 고려한다고 했는데. 그때를 승부처로 보는 것인지.
"지금 이렇다저렇다 말할 시점은 아닌 것 같다. 벤치의 과욕이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그 다음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다. 막연하게 '이제 승부처니까' 라는 이유로 멀티이닝을 맡길 수는 없다. 불펜 상황, 고우석의 컨디션을 모두 보고 결정할 문제다."
- 중요한 시기에 앤드류 수아레즈가 빠져 있는데.
"수아레즈가 부상이 올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시즌 초부터 신경을 썼다. 염려했던 일이 결과로 나오기는 했다. 9월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 뒤에 더 중요한 경기들이 있다. 우리 젊은 투수들이 잘 해줄 거로 믿는다. 건강한, 컨디션 좋은 투수가 올라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시즌 끝까지 잘 던져줄 수 있다면 기다리겠다."
- 고영표 상대로 고전이 계속되고 있는데.
"초반 실점이 영향을 끼쳤다고 본다. 체인지업이 워낙 좋은 선수다. 체인지업을 초반에 공략하면 상대를 고민하게 만들 수 있다고 봤는데, 초반에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고영표가 리듬을 찾게 됐다. 흐름이 넘어가면서 고영표의 분위기가 됐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