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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게임노트] '우리아스 16승' 다저스, SF 꺾고 하루 만에 'NL 공동 1위' 복귀

작성일: 2021.09.05 13:3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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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테일러(왼쪽)-저스틴 터너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전날 경기에서 2-3으로 진 다저스는 이날 경기를 잡았다. 두 팀은 86승 50패 승률 0.632를 나란히 기록했다.

다저스는 트레아 터너(2루수)-맥스 먼시(1루수)-무키 베츠(우익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리 시거(유격수)-AJ 폴락(좌익수)-크리스 테일러(중견수)-윌 스미스(포수)-훌리오 우리아스(투수)를 내세웠다.샌프란시스코는 다린 러프(좌익수)-크리스 브라이언트(우익수)-오스틴 슬레이터(중견수)-에반 롱고리아(3루수)-버스터 포지(포수)-브랜든 벨트(1루수)-타이로 에스트라다(2루수)-마우리시오 두본(유격수)-제이 잭슨(투수)로 다저스를 상대했다.

1회초부터 다저스가 몰아쳤다. 선두타자 트레아 터너가 중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터너 시즌 21호 홈런이다. 먼시 삼진 후 베츠, 저스틴 터너가 볼넷을 얻었다. 1사 2, 3루에 코리 시거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렸고, 2사 2루에 폴락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려 다저스는 3-0 리드를 잡았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말 브라이언트 3루수 쪽 내야안타와 롱고리아 우전 안타로 2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포지가 우익수 쪽 1타점 2루타를 쳐 점수 차를 좁혔다.

다저스가 6회초 저스틴 터너 유격수 쪽 내야안타 후 유격수 두본 실책으로 1사 2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투수 폭투가 나왔고 보크까지 더해져 터너가 득점했다. 9회초 다저스는 시거 중월 솔로 홈런으로 점수 차를 더 벌렸다. 시거 시즌 8호 홈런이다. 이어 1사 1, 3루에 앨버트 푸홀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 훌리오 우리아스

다저스 선발투수 우리아스는 5⅔이닝 8피안타 8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시즌 16승(3패)을 챙긴 우리아스는 14승을 기록하고 있는 시카고 컵스 카일 헨드릭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애덤 웨인라이트와 차이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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