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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은돔벨레 기회 준다…유로파 컨퍼런스 추가 승선

작성일: 2021.09.07 10:4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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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출전 명단에 승선한 탕귀 은돔벨레.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공개적으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겠다고 요구했던 탕귀 은돔벨레(24)가 출전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

7일(한국시간) UEFA 유로파 컨퍼러스리그 공식 홈페이지 따르면 토트넘 조별리그 출전 선수단 목록에 은돔벨레가 포함됐다.

예선 플레이오프 명단에선 제외됐다가 조별리그 출전 엔트리에 추가 승선한 것이다.

은돔벨레는 이번 시즌 전력 외로 분류되어 프리시즌을 포함해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등 빅클럽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나, 이적하지 못한 채 여름 이적시장이 닫혔다.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를 비롯해 리그와 컵대회를 오가는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은돔벨레에게도 출전 시간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은돔벨레는 델리 알리와 주전 경쟁을 하게 됐다. 알리는 이번 시즌 팀이 치른 3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2라운드 울버햄턴과 경기에선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적시장 마감일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오른쪽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도 명단에 추가 승선했다. 올리버 스킵은 연령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에 명단에서 제외됐다.

토트넘은 렌(프랑스), 피테서(네덜란드), 무라(슬로베니아)과 함께 G조에 편성됐다. 조별리그 G조 첫 경기는 오는 18일 렌 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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