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마츠 11승+시미언 38호포' 토론토, 양키스 꺾고 6연승
작성일: 2021.09.08 11:06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6연승으로 포스트시즌 가능성을 살렸다.
토론토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토론토는 최근 6연승을 질주했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1위 양키스와 격차도 2.5경기로 줄였다.
토론토는 이날 선발 스티븐 마츠가 6이닝 7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양키스는 에이스 게릿 콜이 3⅔이닝 5피안타(1홈런) 2탈삼진 2볼넷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한 뒤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된 것이 아쉬웠다.
2회초 1사 후 알레한드로 커크가 우월 솔로포로 토론토에 선취점을 안겼다. 그러나 양키스도 3회말 앤드루 벨라스케스의 안타, 도루로 2사 2루가 된 뒤 앤서니 리조가 1타점 적시타를 쳐 1-1 동점을 만들었다.
토론토는 4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커크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가 된 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앞섰다. 투수 보크와 포수 패스트볼로 커크가 3루에 진루한 뒤 리스 맥과이어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보탰다.
5회에는 선두타자 마커스 시미언이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미언은 전날 2홈런 5타점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시즌 38호 홈런. 커크는 8회 2사 후 우중월 솔로포로 멀티홈런을 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