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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게임노트] '마츠 11승+시미언 38호포' 토론토, 양키스 꺾고 6연승

작성일: 2021.09.08 11:06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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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마츠 ⓒ브롱스(미 뉴욕주), 조미예 특파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6연승으로 포스트시즌 가능성을 살렸다. 

토론토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토론토는 최근 6연승을 질주했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1위 양키스와 격차도 2.5경기로 줄였다.

토론토는 이날 선발 스티븐 마츠가 6이닝 7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양키스는 에이스 게릿 콜이 3⅔이닝 5피안타(1홈런) 2탈삼진 2볼넷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한 뒤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된 것이 아쉬웠다.

2회초 1사 후 알레한드로 커크가 우월 솔로포로 토론토에 선취점을 안겼다. 그러나 양키스도 3회말 앤드루 벨라스케스의 안타, 도루로 2사 2루가 된 뒤 앤서니 리조가 1타점 적시타를 쳐 1-1 동점을 만들었다.

토론토는 4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커크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가 된 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앞섰다. 투수 보크와 포수 패스트볼로 커크가 3루에 진루한 뒤 리스 맥과이어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보탰다.

5회에는 선두타자 마커스 시미언이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미언은 전날 2홈런 5타점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시즌 38호 홈런. 커크는 8회 2사 후 우중월 솔로포로 멀티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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