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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부상 우려…"SON, 첼시전도 뛰지 못할 수도"

작성일: 2021.09.11 19:49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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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부상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결장한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부상이 심각해 보인다.

손흥민은 지난 6A대표팀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다. 정확한 진단명은 우측 종아리 근육 염좌로, 7일 치러진 레바논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출전 명단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손흥민은 지난 8일 영국 런던으로 이동,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의 정확한 부상 정도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11일 크리스탈 팰리스전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토트넘은 팰리스전 한 시간 전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비롯해 루카스 모우라, 델레 알리를 공격진에 배치했다.

장기 부상이 걱정되는 상황. 영국 이브닝스탠다드의 수석 기자 댄 킬패트릭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흥민은 오늘 (출전이) 적합한 상태가 아니다. 첼시전도 기대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토트넘의 첼시전은 오는 20일 오전 030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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