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REVIEW] '문미라 멀티골' 한국, 아시안컵 본선행…우즈벡에 4-0 완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여자축구 대표 팀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아시안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한국은 23일(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파흐타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 우즈베키스탄과 E조 2차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골키퍼 윤영글을 비롯해 추효주, 홍혜지, 임선주, 이민아, 조소현, 지소연, 최유리, 이금민, 장슬기, 이영주가 선발로 나섰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낚았다. 전반 17분 프리킥 기회에서 지소연이 올린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 몸에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 공세를 높였다. 후반 6분 임선주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건넨 크로스를 최유리가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막판까지 한국 파상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42분 장슬기 크로스를 문미라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침착히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쐐기골을 뽑았다. 후반 추가시간에도 문미라가 역습 찬스에서 결정력을 발휘, 점수 차를 4골로 벌렸다.
앞서 한국은 몽골과 조별예선 1차전에서 12-0으로 크게 이겼다. 우즈베키스탄도 몽골을 12-0으로 꺾어 한국과 승점, 득실차가 타이인 상황이었다.
각 조 1위만 본선 진출이 가능해 한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다. 원정 부담에도 우즈베키스탄을 넉넉히 따돌리며 E조 1위로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