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투입 석현준' 포르투, 도르트문트에 0-2패
작성일: 2016.02.19 04:5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석현준은 팀이 0-2로 뒤진 후반 42분 뱅상 아부바카르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44분 침투 패스를 받기 위해 뛰어가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를 기록했다. 석현준은 부심에게 강하게 항의했고 이때 옐로카드를 받았다. 적극적으로 움직여 유효 슈팅을 한 개 기록했다. 그러나 성과를 내기에 시간이 부족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골이 나왔다. 도르트문트가 코너킥 기회를 잡았다. 키커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가가와 신지와 짧게 패스를 주고받은 뒤 크로스를 올렸다. 골대 앞에 있던 우카스 피스첵이 오른발로 슛했다. 공은 이케르 카시야스 골키퍼에게 막혔다. 그러나 흘러나온 공을 다시 피스첵이 헤딩 슛으로 골을 만들었다.
도르트문트는 흐름을 타고 포르투를 압박했다. 포르투 미드필더진에이 공을 잡으면 주변에 있던 3명의 선수가 빠르게 압박해 포르투의 전진 패스를 막았다. 포르투는 미드필더를 거치지 않고 긴 패스로 공격수 뱅상 아부바카르에게 직접 연결을 시도했다. 그러나 효과를 보지 못한 채 전반전이 끝났다.
도르트문트는 후반전에도 점유율을 높여 포르투에 기회를 주지 않았다. 포르투는 도르트문트의 전방 압박에 공격 전개를 쉽게 하지 못했다. 후반 25분까지 슈팅 수에서 13-1로 도르트문트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추가 골은 마르코 로이스가 터뜨렸다. 후반 26분 가가와가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쪽 측면의 미키타리안에게 패스했고 미키타리안은 중앙으로 들어오던 마르코 로이스에게 다시 패스했다. 로이스는 지체하지 않고 오른발 슛을 때려 카시야스 골키퍼를 무너뜨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석현준 ⓒ SPOTV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