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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 "케인, 이적 실패로 불행함 느껴…부진의 이유"

작성일: 2021.09.28 16:4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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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의 이적 실패가 최근 경기력에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이다.

케인의 경기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 27(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열린 2021-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경기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케인은 시즌 내내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리그 5경기에 출전했지만, 첫 골은 아직 터지지 않고 있다. 중요한 경기에서 한 방도 사라졌다. 그의 부진에 팬들은 물론, 전문가들의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는 팟캐스트 채널 바이브 위드 파이브를 통해 그는 우리가 알고 있는 케인과 거리가 멀다. 그는 과거에 미친 명사수임을 증명해왔다. 그만큼 많은 골을 넣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모든 면에서 가깝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어 나는 이적 실패에 따른 효과라고 생각한다. 그는 낙담했고,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실망감을 느꼈을 것이다. 그는 지금 당장 토트넘에 남아야 한다는 사실에 불행함을 느꼈고, 그의 성적은 그것을 반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맨유 출신 개리 네빌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케인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특히, 케인은 비시즌 맨체스터 시티 이적에 실패한 후폭풍인 것 같다. 아스널전에서 케인은 2~2골은 충분히 넣을 수 있었다. 분명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며 퍼디난드와 같은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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