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승리 주역' 가이탄, "목표는 UCL 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라운드를 수놓은 별들의 이야기'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벤피카 미드필더 니콜라스 가이탄이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벤피카는 17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지우 다 루즈에서 열린 2015-1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제니트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다음 달 10일 벤피카는 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진출한다.
가이탄은 이날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으로 조나스의 헤딩 결승 골을 도왔다. 2011-12시즌 이후 4시즌 만에 8강 무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가이탄은 2010년 5월 보카 주니어스에서 벤피카로 이적한 뒤 5년 반 동안 팀의 주축 선수로 뛰었다.
4살 때부터 축구를 시작한 가이탄은 "보카 주니어스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성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챔피언스리그 출전의 꿈도 이뤘다. 축구에서 불가능은 없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목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가이탄의 도움을 받아 결승 골을 넣은 조나스는 "챔피언스리그를 풍미한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히바우두 등 브라질 출신 선수들의 활약을 즐겼다"면서 "홈 경기에서 저력을 보였다. 벤피카에 8강 진출의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은 챔피언스리그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주간 정보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SPOTV, SPOTV+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의 독점 영상을 매주 소개한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