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승리 주역' 가이탄, "목표는 UCL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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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를 수놓은 별들의 이야기'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벤피카 미드필더 니콜라스 가이탄이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벤피카는 17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지우 다 루즈에서 열린 2015-1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제니트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다음 달 10일 벤피카는 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진출한다.
가이탄은 이날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으로 조나스의 헤딩 결승 골을 도왔다. 2011-12시즌 이후 4시즌 만에 8강 무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가이탄은 2010년 5월 보카 주니어스에서 벤피카로 이적한 뒤 5년 반 동안 팀의 주축 선수로 뛰었다.
4살 때부터 축구를 시작한 가이탄은 "보카 주니어스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성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챔피언스리그 출전의 꿈도 이뤘다. 축구에서 불가능은 없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목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가이탄의 도움을 받아 결승 골을 넣은 조나스는 "챔피언스리그를 풍미한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히바우두 등 브라질 출신 선수들의 활약을 즐겼다"면서 "홈 경기에서 저력을 보였다. 벤피카에 8강 진출의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은 챔피언스리그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주간 정보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SPOTV, SPOTV+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의 독점 영상을 매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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