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2위? 다득점에서 밀렸을 뿐…맞대결도 남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탄천, 서재원 기자] 홍명보 울산현대 감독은 지금의 순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울산은 24일 오후 3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4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성남FC에 1-2로 패했다. 승점 64점(득점 54)을 유지한 울산은 제주 유나이티드와 2-2로 비긴 전북현대(승점 64, 득점 58)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 밀려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명보 감독은 “경기에서 패했는데, 아쉬운 점도 있다. 세트피스에서 실점을 했다. 우리 선수들의 정확한 상황을 보여준 장면이라고 본다. 집중력이 떨어졌다. 결과적으로 2실점을 했다. 그 부분이 아쉽다. 찬스도 있었고, 동점골을 뽑았다. 이후 우리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게 아쉽다. 이제 정규라운드가 끝났고, 가장 중요한 파이널이 남았다. 오늘 경기를 통해 회복이 됐을 거라고 생각한다. 남은 라운드 잘 준비하겠다”고 총평했다.
체력적인 열세를 안고 뛰었다. 홍 감독은 “생각보다 나았다고 봤다. 풀타임을 뛰지 못한 선수들에 대해선, 팀으로선 아쉬웠다. 하지만, 오늘 경기 후 회복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다득점에 밀려 2위로 추락했다. 홍 감독은 “괜찮다. 다득점에 밀린 것이다. 승점이 벌어졌으면, 모르겠지만 괜찮다. 맞대결도 있다”고 말했다.
부상 중인 이동준에 대해선 “조금씩 훈련장에 나와서 훈련하고 있다. 아직 뛸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돌아가서, 어느 정도인지 체크를 할 것이다. 어느 경기에서 출전시킬지 결정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