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예선 REVIEW] 한국 필리핀 3-0 완파…황선홍 감독 데뷔전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예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25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잘란브사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필리핀을 3-0으로 완파했다.
이규혁(충남아산)과 고재현(서울이랜드FC)이 나란히 1골 1도움을 올렸고 박정인(부산 아이파크)가 쐐기골을 기록했다.
필리핀 골대를 두 차례 강타하고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만 3골을 몰아넣었다.
후반 6분 왼쪽 측면에서 고재현이 올린 크로스를 이규혁이 머리로 마무리했다. 이규혁은 황선홍 호 첫 번째 골 주인공이 됐다.
추가골은 선제골을 도운 고재현이 넣었다. 두 번째 골 역시 왼쪽 측면에서 시작됐다. 이규혁이 낮게 깔아찬 크로스를 오른쪽 측면에서 자리잡고 있는 고재현이 왼발 슛으로 받아 골문으로 집어넣었다.
계속해서 필리핀의 골문을 두드리던 한국은 후반 43분 박정인의 헤딩골로 승세를 굳혔다. 이규혁이 도움을 올렸다.
동·서아시아 지역을 나누고 모두 11개 조로 진행하는 아시안컵 예선에선 각 조 1위와 2위 팀 중 상위 4개 팀만 본선에 진출한다. 우즈베키스탄은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 무대에 자동 진출한다.
한국은 필리핀, 동티모르, 싱가포르와 함께 H조에 속했다.
오는 28일 동티모르와 조별리그 2차전에 나선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