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리포트] '2안타 1득점' KIA, 지크-김윤동 호투에 반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신원철 기자] KIA 타이거즈가 23일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프로 야구 요미우리와 연습 경기에서 1-2로 졌다. 새 외국인 투수 지크 스프루일이 2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6회까지 투수 3명이 실점하지 않았다.
7회까지 진행된 경기에서 KIA는 안타 2개에 그치며 1점에 묶였고, 요미우리는 안타 9개로 2점에 머물렀다. 두 팀 모두 공격에서 완전치 않았다. KIA에서 안타를 친 선수는 1번 타자 좌익수 김주찬과 3번 타자 유격수 김주형이다. 김주찬은 3회 1사 이후 2루타로 1타점을 기록했다.
투수 쪽에서는 지크가 2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두 번째 투수 김윤동이 3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눈에 띄었다. 3번째 투수 유창식은 6회 안타 2개를 맞으면서도 실점하지 않았다. 무사 2, 3루에서 상대 3, 4번 타자를 봉쇄했다.
1-0 앞서던 KIA는 7회 마무리 투수 후보인 심동섭이 2실점하며 역전당했다. 심동섭은 선두 타자 아베 신노스케에게 2루타를 맞고 1사 이후 오카모토 가즈마와 와다 렌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나카이 다이스케에게도 중전 안타를 맞는 등 1이닝 4피안타 2실점했다.
[사진] 오키나와 셀룰러스타디움 ⓒ 한희재 기자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