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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골 1도움' 아드리아노, 강렬했던 ACL 데뷔전

작성일: 2016.02.23 21:5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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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4골 1도움'. 아시아 클럽 대항전 데뷔전을 치른 아드리아노의 성적이다.

FC 서울이 23일 태국 부리람 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F조 조별 리그 1차전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아드리아노는 4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고 서울 유니폼을 입고 복귀전을 치른 데얀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2015년 K리그 클래식에서 아드리아노는 30경기 출전해 15골을 넣으며 득점 2위에 올랐고 K 리그 베스트 11 공격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아드리아노는 첫 출전하는 아시아 클럽 대항전에서 득점을 몰아치며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했다.

전반 28분 데얀의 도움을 받아 받아 선제 골을 터뜨렸고 전반 40분 미드필더 주세종이 만든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했다. 페널티 지역 안에서 여우와 같은 움직임으로 부리람의 수비 라인을 무너뜨렸다.

후반 5분 다카하기 요지로의 침투 패스를 그대로 골로 연결하며 해트트릭을 만든 아드리아노는 후반 15분에 오른발 슛으로 다시 한번 부리람의 골망을 흔들며 4골을 넣었다. 후반 17분 아드리아노와 투톱으로 출전한 데얀이 복귀 골을 터뜨렸는데 아드리아노의 도움이 있었다.

[사진] 아드리아노 ⓒ AFC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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