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리포트] ‘안타 허용’ 오타니 “몸 만드는 과정, 큰 의미 두지 않는다”(영상 인터뷰)
작성일: 2016.02.24 15:24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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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배정호 기자] 오타니 쇼헤이(닛폰햄)가 1회 초 KIA 선두 타자 김호령에게 허용한 안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오타니는 24일 일본 오키나와 나고시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했다. 1년 만에 KIA전에 등판한 오타니는 선두 타자 김호령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이인행이 볼넷을 골라 무사 1, 2루가 됐다. 필에게 안타성 타구를 허용했지만, 프리미어12 국가 대표 출신 유격수 나카시마 다큐야가 막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2회부터 오타니는 안정을 찾았다. 김다원을 유격수 땅볼로 아웃시켰고 김민우와 이성우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했다. 3회에도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오타니는 38구를 던진 뒤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배스에게 공을 넘겼다.
마운드에서 내려온 오타니는 취재진과 인터뷰했다. 인터뷰 끝에 ‘안타 허용’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오타니는 “아직 캠프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 안타를 허용한 것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영상] 오타니 쇼헤이 인터뷰 ⓒ 오키나와,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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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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