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법원 거친 '유죄' 장성우의 행보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어 소속 구단으로부터 50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2천만 원 징계를 추가로 받은 장성우는 24일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700만 원 선고를 받았다.
이의석 판사는 "피고인들이 사건 직후 사과문을 발표하여 나름의 조치를 취한 점과 장성우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소속 구단으로부터 상당한 징계를 받은 점을 고려해 장성우에게 벌금형 700만 원을 선고한다"고 판결 사유를 밝혔다.
따라서 장성우가 무죄를 위해 항소하지 않는다면 법적으로는 공식적인 절차가 끝난다.
장성우는 법원을 빠져나가면서 항소 계획을 묻는 말에 "모르겠다"고 답했으나 가능성은 크지 않다. 법원을 오가는 것 자체가 야구 선수로서는 운동 일정에 큰 차질을 빚기 때문이다.
다만 무죄가 아닌 벌금형을 받은 점에서 추가 징계 가능성은 열려 있다. 지난달 장성우가 징역 8개월을 구형 받자 이미 조치를 했다는 이유로 추가 징계는 없다고 못 박은 KBO와 달리 kt는 지난달 "재판 결과를 지켜보고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U-15 소프트볼, 아시아컵 최종전 대만에 완패하며 5-6위 결정전으로 "마지막까지 최선!"
2026-10-16
-
"LG에서 나올때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류지현 고백, 단기전 업셋 아픔 한화에서 푼다
2026-10-16
-
[오피셜] LG 불펜 숨통 트이나? 마무리 손주영 전격 복귀→손용준 제외…준PO 출장자 명단 발표
2026-10-16
-
KIA-LG 준PO 시구자 확정, 1차전 DAY6 원필→2차전 배우 김의성…애국가 정동하
2026-10-16
-
KBO 2026시즌 수비상 후보 확정…유틸리티상 신설 "단장-감독-코치 등 비공개 투표"
2026-10-16
-
'한화에 금메달 감독 왔다' 류지현 "FA 이야기는 아직, 오프시즌 굉장히 중요하다…우승 시기 분명히 올것" [일문일답]
2026-10-16
추천 콘텐츠
-
AFC ‘오피셜’ 공식발표, 대표팀 집안싸움 벌어진다…이강인-황인범, 아시아 국제선수상 최종 후보 동반 선정
2026-10-16
-
미친 경기에 한국인이 폭발했다…'평점 9.4점+MOM' 오현규, 유로파리그 2골 1도움 원맨쇼 → 튀르키예 집중 조명
2026-10-16
-
스포츠 가치 가득 담은 재치 넘치는 숏폼 가득, 체육공단 공모전 14편 우수작 선정
2026-10-16
-
U-15 소프트볼, 아시아컵 최종전 대만에 완패하며 5-6위 결정전으로 "마지막까지 최선!"
2026-10-16
-
'이런 일이 처음 아니다' 안세영을 가장 늦게 만나는 게 상책…왕즈이-야마구치 나란히 8강 → 4강 격돌 유력, 안세영 결승 상대 누구?
2026-10-16
-
"정말 분합니다…하아" 오타니 깊은 한숨, 3점포 치고도 충격의 4연패 탈락…"내 부족함 절감했다"
2026-10-16
많이 본 기사
-
이러면 한화 컴백 가능성 커진다…16승 KS행 영웅 결별 100% 확실시 "단장은 떠났지만 어렵지 않은 결정"
2026-10-16
-
끝내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대한민국 국가대표 마지막 메이저 대회 ‘뛸 수 있다’…사우디아라비아 “내년 1월 아시안컵 예정대로 개최 준비”
2026-10-16
-
미국까지 오스틴 MLB 복귀 가능성 분석… “MLB 먹튀→KBO 괴물타자, 감탄할 가치 충분”
2026-10-15
-
사직에 이대호가 다시 등장할 수 있을까… 그 시점은 언제일까, 격동의 오프시즌 궁금증
2026-10-16
-
'일본 4명인데 한국은 전멸' 韓日 격차 더 벌어졌다…발롱도르 공식 홈페이지도 극찬 "아시아 후보 절반이 사무라이 블루" 역대 노미네이트 역시 압도적 1위
2026-10-1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