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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중' 장기용 "입대 전 '지헤중'을 만난 건 행운, 건강하게 돌아오겠다"

작성일: 2021.11.09 15:0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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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장기용. 제공ㅣSB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장기용이 입대를 언급했다. 

장기용은 9일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이하 '지헤중')'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입대하기 전에 '지헤중'을 만나 행운이라 생각한다"라고 했다.

장기용은 8월 23일 현역 입대했다. 이로 인해, 제작발표회 역시 사전 녹화돼 이날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그간 '지헤중' 촬영을 마무리하고 입대를 준비해온 장기용은 "그곳으로 들어가기 전에 '지헤중'을 만나고 작품을 할 수 있는 건 행운이라 생각한다. 이 자리를 통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다"고 인사했다.

이어 "저 뿐만 아니라, PD님, 작가님, 배우들 모두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 그런 만큼 '지헤중'을 사랑해주시면 저 또한 힘이 날 것 같다. 건강하게 잘 돌아오겠다.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자 김도훈이 "건강히 잘 다녀와. 또 만나자"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군대 이야기로 장난을 많이 쳤는데, 이제 말을 못 꺼내겠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지헤중'은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 달고 자고 맵고 시고 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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