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파워랭킹 손흥민 넘었다…EPL 100위권 진입
작성일: 2021.11.10 16:1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현재까지 누적 파워랭킹 순위를 알렸다. 황희찬은 총 3541 포인트를 확보하면서 파워랭킹 55위에 이름 올렸다.
황희찬은 올해 여름 라이프치히를 떠나 울버햄튼에 합류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었던 4라운드 왓퍼드전에 교체로 쐐기골을 넣으면서 '늑대의 탈을 쓴 황소'의 질주를 알렸다. 이후에도 종횡무진 상대 팀을 흔들었고 7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멀티골로 존재감을 알렸다.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선제골까지 넣으면서 울버햄튼 질주에 기여했다. 울버햄튼 현지 팬들은 10월 정규리그 3경기 3골을 기록한 황희찬에게 박수를 보냈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 선정 울버햄튼 10월의 선수로 선정했다.
황희찬도 힘들었던 독일 분데스리가를 떠나 프리미어리그 생활에 만족했다. 8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코칭 스태프들이 너무 잘해준다. 훈련 시설 등 모든 것이 훌륭하다. 행복한 동기부여가 되는 곳이다. 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한국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며 미소 지었다.
손흥민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에서 새로운 전술적 움직임을 부여 받았다. 콘테 감독 프리미어리그 복귀전, 에버턴전에서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활발했다. 다만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은 121위(2395 포인트)였다. 최근에 부진한 해리 케인은 127위(2307 포인트)에 자리했다.
파워랭킹 1위는 첼시의 리스 제임스(9526 포인트)였다. 아스널에서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승선한 에밀 스미스 로우(8663 포인트)가 2위로 뒤를 이었고, 모하메드 살라(8024 포인트), 파블로 포르날스(7656 포인트), 애런 램스데일(7329 포인트) 등이 차례로 순위에 있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