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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 이강인·허훈·양홍석이 나섰다, "kt 위즈 우승 기원합니다"

작성일: 2021.11.14 15:04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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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kt 위즈의 첫 가을야구를 위해 '오대장' 친구들이 나섰다.

kt는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케이크 선물을 받았다. '출동 오대장' 멤버들의 선물이었다.

kt 투수 소형준과 내야수 강백호는 이강인(레알 마요르카), 허훈, 양홍석(이상 수원 KT 소닉붐)과 함께 '출동 오대장'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허훈, 양홍석, 이강인은 kt의 창단 첫 우승을 축하하고 소형준과 강백호에게 응원을 보내기 위해 케이크 선물을 준비했다. 

'출동 오대장'은 아이들의 사연을 받아 고민을 해결해주는 콘셉트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제대로 학교 생활을 진행하지 못하는 어린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선수 5명은 각기 종목이 다르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각별히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백호와 이강인은 지난 8월 열린 도쿄올림픽에서 서로 종목을 바꾼 세리머니를 하기로 약속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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