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빈자리, 무엇으로도 못 채워…늘 같이 있는 기분"
작성일: 2021.11.19 11:5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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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는 19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열 번째 미니앨범 '노 리미트' 쇼케이스에서 "무엇으로도 공백을 채울 수 없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셔누가 지난 7월 대체복무를 시작하면서 5인 체제로 새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멤버들은 셔누의 유명한 '짤'에서 포인트 댄스를 따왔다면서 "같이 없어도 같이 있는 기분"이라고 입을 모았다.
민혁은 "공백이 안 느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공백이 느껴진다. 제가 첫 인사를 하고 있는데 옷의 주인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첫 인사, 끝 인사, 무대 모든 곳에서 공백이 많이 느껴진다"고 했다.
이어 "셔누 형의 공백을 못 느끼게 하려는 것보다, 셔누 형이 함께하지 못하는 만큼 더 열심히 하자는 마음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기현은 "저희도 열심히 기다리고 있다. 보컬적으로, 퍼포먼스적으로 채워주던 게 사실이기 때문에 저희가 더 열심히 해서 그 부분을 메우려고 한다. 무대도 역동적으로 채우기 위해 대단히 부지런하게 노력했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19일 오후 2시 '노 리미트'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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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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