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맨유행 가까웠는데…"다른 구단의 일은 나와 상관없다"
작성일: 2021.11.24 13:0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파리 생제르맹은 25일(이하 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를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최근 루머에 입을 열었다. 맨유 감독이 될 수 있다는 소문을 반박했다.
그는 "소문이 있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라며 "나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아주 행복하다. 다른 구단의 일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다. 파리 생제르맹에 집중해야 한다. 나는 이 구단과 팬들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 나는 현재 아주 행복하다. 이것은 '팩트'다"라고 덧붙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결별한 맨유는 새 감독을 찾고 있다. 현재 위기를 극복할 임시 감독뿐만 아니라 앞으로 팀을 이끌 지도자를 물색 중이다. 포체티노 감독이 새 감독 중 후보다.
영국 'BBC'는 "포체티노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 운영 방식에 불만을 갖고 있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은 레오나르도 단장이 전권을 갖고 있고 포체티노 감독은 1군 감독 역할만 수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BBC는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감독 시절 감독 이상 권한을 즐겼으며 또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라며 "포체티노는 시즌 중반 이적 강요를 꺼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 카타르 구단주들이 지네딘 지단 감독을 열렬히 추종하고 있어 맨유로 이적이 양측에 윈윈이 될 수 있다"라며 포체티노의 맨유행을 예상했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 외에도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 브렌던 로저스 레스터 시티 감독 등이 맨유의 새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텐 하흐 감독도 "이적 루머에 대해 들은 적이 없다"라며 "아약스에서 리그 타이틀을 들고 싶다. 루머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라며 맨유 이적설을 부인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