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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 과소평가하지 않는다"…SON, 선발 출전 전망

작성일: 2021.11.25 04: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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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해리 케인 모두 NS무라전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NS무라를 상대로 전력을 다할 생각이다.

토트넘은 26일 오전 245(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무르스카 소보타에 위치한 스타디온 피자네리야에서 무라와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G조 조별리그 5차전 원정 경기를 펼친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7위를 차지하면서, 신생 대회인 컨퍼런스리그로 밀려났다.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도 아닌, 유럽 3티어 대회였기 때문에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었다.

하지만, 토트넘의 컨퍼런스리그 도전은 쉽지 않았다. 첫 경기였던 스타드 렌 원정에서 2-2로 비기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홈에서 무라에 5-1 대승을 거두긴 했지만, 이어진 비테세 원정에서 0-1 충격패를 당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리그와 컨퍼런스리그에서의 실망스러운 성적 속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경질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데뷔전이었던 비테세와 4차전에서 3-2로 승리하면서 겨우 토너먼튼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토트넘이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기 위해선 남은 무라전과 렌전에서 모두 승리해야 한다. 리그에서도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토트넘이 이번 무라 원정에 힘을 뺄 수 없는 이유다.

콘테 감독은 무라전에 최정예로 나설 전망이다. 영국 매체 스포츠키다는 무라-토트넘전 프리뷰에서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손흥민과 함께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세르히오 레길론 등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측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승리가 강력히 예상되는 가운데, 마지막 경기에 대한 압박감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승점을 얻기를 열망할 것이다. 콘테는 무라의 위협을 과소평가하지 않을 것 같다. 그들에게 자존심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그들을 더 위험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이어 양측의 질적 차이가 뚜렷하다. 토트넘이 여유롭게 승리할 것이라고 토트넘의 승리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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