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백신 맞았지만 코로나 확진 "증상은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르브론 제임스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일(이하 한국시간) 이 같은 소식이 알려졌고 LA 레이커스와 새크라멘토 킹스 경기에서 르브론은 결장했다.
돌파감염이다. 르브론은 지난 9월 말 미디어데이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르브론은 "많은 고심 끝에 백신이 나와 내 가족, 친구들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결정 내렸다. 그래서 백신을 맞았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NBA는 초반부터 조엘 엠비드, 크리스 미들턴, 토바이어스 해리스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개막 전부터 대부분의 선수들이 백신을 맞았지만 안전지대는 없었다.
NBA 사무국 규정상 코로나19에 걸리면 최소 10일 이상 팀과 격리되어야 한다. 이후 회복기간을 거쳐 코트에 복귀한다. 보통 최소 2주 가량 결장이 불가피하다.
다행스러운 건 르브론이 무증상 코로나19라는 것. 팀 동료 앤서니 데이비스는 1일 새크라멘토전 승리 후 "르브론은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좋은 징조다. 반드시 돌아왔으면 좋겠다"며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농구보다 건강이 먼저다. 특히 르브론에겐 가족이 있다. 우리는 그가 무슨 일이 있어도 건강하도록 기원하고 싶다"고 르브론의 건강한 복귀를 바랐다.
레이커스는 위기다. NBA 데뷔 후 19번째 시즌을 맞은 르브른은 평균 25.8득점 5.2리바운드 6.8어시스트로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 부상과 징계 등 12경기를 결장했고 르브론이 없을 때 레이커스는 5승 7패로 부진했다.
프랭크 보겔 레이커스 감독은 "르브론이 빠른 시일 안에 오길 바란다. 그는 매일 밤 누구보다도 농구 코트 위에 서 있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며 르브론의 복귀 시점을 정확히 알리지 않았다.
데이비스는 "르브론이 우리 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낙담해 있을 순 업다. 르브론이 돌아올 때까지 이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동료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