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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꽈배기' 윤다훈 "출연 이유? 황신혜·심혜진과 삼각로맨스 우선이었다"

작성일: 2021.12.13 11:3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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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다훈.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사랑의 꽈배기' 윤다훈이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윤다훈은 13일 KBS2 새 저녁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극 중 윤다훈은 마초이자 바람둥이인 맹옥희(심혜진)의 남편 오광남 역을 맡는다. 오광남은 맹옥희의 절친 박희옥(황신혜)과 불륜을 저지르며 파장을 일으킨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심혜진, 황신혜의 사랑을 동시에 받게 된 윤다훈은 "그게(심혜진과 황신혜와 작품을 함께하게 된 것이) 가장 우선적이라고 볼 수 있다. 드라마의 구성, 시놉시스, 전개 보지 않는다. 여배우들을 본다"고 해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원용 감독님과 처음 작품을 하는데 연출력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작가님의 필력과 배우들의 호흡도 너무 좋다. 이래서 드라마 스태프들의 호흡도 너무 좋다. 이런 부분이 함께할 수 있게 된 시작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막장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 멜로 휴먼 드라마다. 이날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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