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승 주역' 허훈, 신들린 '플레이메이커'에 벤치에선 '분위기메이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4일 오후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렸다.
수원 KT가 서울 삼성을 84-59로 꺾고 구단 최다 연승 타이인 9연승을 내달렸다. KT는 2019년 12월 30일 LG전 이후 12년 만에 팀 최다인 9연승 타이를 기록했다. 다가오는 18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팀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팀 연승에 '허훈 불패'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다. 팀 주전 가드 허훈이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로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 가고 있기 때문. 허훈이 합류하고 완전체가 된 KT는 패배를 잊고 있다.
1쿼터 16-15 삼성과 비슷한 점수로 마친 KT는 2쿼터 홀로 13점 2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한 허훈의 맹활약에 힘입어 47-28, 20점 차까지 벌리며 승기를 가져왔다.
크게 앞선 3쿼터에 벤치에서 휴식을 취한 허훈은 동료들이 득점할 때마다 크게 기뻐했다. 지난 1일 제대한 한희원의 득점 때는 거수경례 세리머니를 했고, 문상옥의 시즌 첫 득점인 3점 슛 때는 만세를 하며 축하했다.
17분만 뛰고도 13득점을 한 허훈은 경기에서는 신들린 플레이메이커로 벤치에선 유쾌한 분위기메이커로 멋지게 팀을 이끌고 있다.

2쿼터 전방위 활약 펼친 허훈

허훈, 상대 허를 찌르는 패스

허훈, 철벽 수비

허훈, '날 막을 수 없다'

허훈, '항의도 귀엽게'


3점 슛도 성공한 허훈, 신들린 플레이메이커


동료의 활약에 수건 흔들며 좋아하는 허훈

지난 1일 제대한 한희원의 득점 땐 거수경례 세리머니

문상옥의 시즌 첫 득점인 3점 슛 때 만세를 하며 누구보다 더 기뻐하는 허훈

허훈, 벤치에선 분위기메이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손흥민도 펑펑 울어… 중국 전원 군대 보내야” 韓 무더기 병역 혜택 주목, 中 허탈한 자조
2026-09-21
-
"부끄럽다", "일본이 져서 좋았다" 이게 다 일본 댓글이라니…韓 12년 만의 우승에 일본 반응이 왜 이럴까
2026-09-21
-
‘대망신’ 당한 중국 혓바닥이 길다… "일본 비신사적인 승리" 주장에 중국 팬들조차 어이상실
2026-09-21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나고야 NOW] "링이 1.3배 커 보였다" 3점슛 7개 꽂은 이현중, 26득점 폭발...숙적 이란 제압에 "6연패 땐 내가 없었다"
2026-09-18
-
[나고야 NOW] "오늘 우리만의 농구를 했다" 12년 만에 韓 농구 결승 이끈 마줄스 감독 "선수들 자랑스럽다"
2026-09-18
추천 콘텐츠
-
강의실 밖으로 나온 경희대 골프산업학과 학생들, 직접 부딪히고 만든 골프대회 빛난이유
2026-09-29
-
대학생 골퍼들의 뜨거운 승부…건국대, ‘청춘 그린 라이벌즈’ 초대 챔피언
2026-09-29
-
국내 최초 ‘풀사이드 브리지’ 열린다…반얀트리서 중구청장배 대회 개최
2026-09-29
-
[나고야 NOW] “금메달 때보다 더 기뻐”…박혜정이 웃은 이유, 마침내 ‘300㎏’
2026-09-29
-
'동메달 놓쳤다' 韓 핸드볼, 숙명의 한일전서 32-37 분패…16년 만의 金 도전→메달 없이 4위 마감
2026-09-29
-
[나고야 NOW] 꿈의 300kg 들었다…'역도 요정' 박혜정, 한국新 은메달
2026-09-29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