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왕좌의 위엄’ 맨시티, 리즈에 7대0 대승 거뒀다
작성일: 2021.12.15 17:33
신해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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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해원 인턴기자]맨체스터 시티가 압도적인 힘을 보이며 1위의 품격을 보였습니다.
15일 새벽(한국시간), 맨시티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와 17라운드 경기에서 무려 7골을 넣는 화력을 선보였습니다.
멀티 골을 넣은 데 브라위너를 포함, 총 여섯 명의 선수가 골을 넣으며 다양한 득점 루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 기록을 세웠던 이적료에 비해 인상적이지 못했던 그릴리시가 좋은 활약을 보이며 맨시티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습니다.
대승을 거둔 것과 더불어, 이 경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특히 더 의미 있는 경기였습니다. 바로 프리미어리그 최단 경기 500골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2016년 맨시티에 부임한 이후, 207경기 만에 이뤄낸 결과입니다. 이전 기록은 리버풀의 클롭 감독의 234경기입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우승 행방은 맨시티, 리버풀, 첼시의 삼파전으로 흘러가고 있는데요. 이 경기 승리로 승점 41점을 쌓은 맨시티, 한 경기 덜 치룬 리버풀과 첼시에 각각 4점, 5점씩 앞서며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인 맨시티, 다음 상대는 강등권인 뉴캐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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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원 인턴기자 yesul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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