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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줄게" 맨시티, 실바 주급 2배 올린다

작성일: 2021.12.19 18:09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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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나르두 실바.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맨시티가 베르나드두 실바 주급을 두 배 올려주기로 했다. 주급 액수는 30만 파운드(약 4억 원)다. 라힘 스털링, 케빈 더 브라위너와 함께 팀 내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 실바는 맨시티의 에이스다. 더 브라위너가 부상과 코로나19로 빠질 동안 팀을 이끌었다.

맨시티가 현재 리그 1위에 오른 데도 실바 활약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리그에서만 7골로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을 하고 있다.

2017년 맨시티에 입단한 실바는 그동안 팀 내 입지가 굳건하지 못했다. 워낙 맨시티 선수층이 두터웠기에 확실한 주전을 보장받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실바의 실력이 너무 탁월하다. 아무도 그를 따라 잡을 수 없다"며 올 시즌 절정에 달한 실바의 기량을 칭찬했다.

실바는 맨시티와 계약이 4년 더 남았다. 시간이 넉넉하지만 맨시티는 서둘러 실바와 계약을 새로 쓰려한다. 더 브라위너와 함께 팀을 이끌 에이스로 실바를 점찍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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