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장병철 감독 "지금은 하락세, 반전 빨리 만들겠다"
작성일: 2021.12.28 18:45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전력은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10승 7패 승점 27점이다. 이날 KB손해보험을 5세트 전에 잡으면 승점 30점으로 나란히 서는데, 다승에서 앞서며 2위를 차지하게 된다. KB손해보험도 현재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장 감독은 "지금 하락세다. 반전을 빨리 만들어 상승세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늘(28일) 경기가 반환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세터 황동일과 외국인 선수 다우디 오켈로에게 달려 있다. 장 감독은 "황동일과 소통을 많이했다. 선수들이 흐름이 안 좋지만, 다우디와 황동일이 흐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일이를 믿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최근에 리시브가 흔들리며 토스도 흔들렸다. 다우디가 좋아하는 공이 있는데, 높이나 스피드가 떨어졌다. 그래서 다우디가 힘들어 했다. 보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우디가 직전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사과를 했다. 안일하게 대처한 점을 미안해 했다. 다음부터 선두가 돼 파이팅하며 뛰겠다고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다고 들었다. 다우디는 책임감이 강한 선수다. 오늘 경기 잘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자매, 심경 밝혔다…나란히 아제르바이잔 이적→한 팀서 뛴다
2026-08-10
-
한중일 여자배구 클럽팀들의 특별한 만남, 제주서 열리는 배구 축제로 한여름 무더위 날린다
2026-07-30
-
KOVO, 심판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평가 우수자는 차기시즌 심판 채용
2026-07-23
-
IBK기업은행, 연고지 화성서 일일 배구교실 개최…신입 아시아쿼터 선수도 참여 '눈길'
2026-07-23
-
대한항공-SSG, 인천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들 손 잡고 소외계층 지원…1330만원 기부
2026-07-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