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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첫 골 전문가' 손흥민, 2022년 첫 골 터트리나

작성일: 2021.12.31 17:06 박진영 기자, 장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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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2022년 첫 골 터트릴까
[스포티비뉴스=박진영 영상기자·장하준 인턴기자]손흥민의 새해 첫 상대는 노란 유니폼의 왓포드입니다.

 

토트넘은 오는 2일 자정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왓포드 원정을 떠납니다. 직전 사우스햄튼전에서 상대의 퇴장에도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던 토트넘. 그러나 리그 7경기 무패라는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토트넘의 선봉장은 역시나 손흥민입니다. 손흥민은 평소 노란색 유니폼의 상대에게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번 상대인 왓포드 역시 노란색 유니폼을 착용하는 팀. 손흥민은 통산 11번의 왓포드전에 출전하여 6개의 골과 1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왓포드의 천적이 되었습니다.

 

상대 왓포드는 현재 리그 5연패에 빠지며 17위에 머물고 있는 팀입니다. 하위권 팀이지만 토트넘이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이유가 있는데요. 왓포드가 브뤼헤에서 영입한 엠마누엘 데니스의 발끝이 매섭기 때문입니다. 8골과 5개의 도움으로 리그 공격포인트 2위에 위치한 데니스는 토트넘의 골문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또한 5년간 토트넘에서 뛰었던 무사 시소코가 주장 완장을 달고 친정팀을 상대할 예정입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최근 5경기 221패로 토트넘이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요. 왓포드 대 토트넘은 1일 밤 1150분 스포티비와 스포티비 나우, 스포티비 온에서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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